
영상출처 - 조세민
: '조세민의 풋볼레슨' 대표. 부산 개성고등학교 (현 부산아이파크 U18) 출신
: 스페인 축구협회 지도자 연수로 UEFA B 라이선스 취득
: 2013-14 시즌 스페인 3부 UEF 코르네야 후베닐 D팀 (U16) 코치
: 2014-15 FC 바르셀로나 한국축구학교 (FCBEscola Korea) 총괄지도자
: 서울이랜드 FC U12팀 감독
: KFA 프리골든에이지 (U16 ~ U11) TF팀 연구 지도자
: 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 총괄 감독
: 풋볼리스트 <조 코치의 비바 스페인> 칼럼 연재
: 저서 <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
: <축구 스킬&전술 75> / <어린 축구 선수들을 위한 축구 스킬&전술 베이직 60> / <축구의 멈추기-차기 절대기술> 감수
스페인 축구협회 UEFA B 라이센스 지도자 교육 중 『축구 기술』 과목을 공부할 때 내용입니다.
'돌파 드리블'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축구 경기 중 돌파 드리블은 『위협적인 슈팅 또는 패스 가능』, 『복수의 수비수 유도』 그리고 『수비블록 붕괴』 등 다양한 강점과 함께 약점으로 『팀 공격 속도 저하』, 『상대 팀 수비블록 구축 허용』 그리고 『부상 위험』 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돌파 드리블에도 강점이 있고 또 약점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여러 가지 약점들 중 『팀 공격 속도 저하』, 『상대 팀 수비블록 구축 허용』의 경우 '간결하면서 효과적인 돌파 드리블'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드리는, 『인사이드 드래그 + 아웃사이드』 돌파 드리블은 제가 생각할 때, 현존하는 기술 중 가장 간결하면서 효과적인 돌파 드리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한민국 vs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도 우리나라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 또한 이 『인사이드 드래그 + 아웃사이드』 돌파 드리블을 사용하는 장면이 종종 나왔을 정도로 효과적인 돌파 드리블입니다.
『인사이드 드래그 + 아웃사이드』 돌파 드리블을 사용할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인사이드 드래그』를 통해 '오프닝'을 시작했다는 뜻은, 그만큼 수비수와의 간격이 좁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비수의 수비범위(약 2m 원 지름)를 감안하지 않고 『아웃사이드』 파이널 터치를 대각선(약 45도)으로 보내 수비수의 발에 걸려 볼을 빼앗기는 선수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자마다 다르게 교육할 수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수비수와의 거리가 좁은 만큼, 『아웃사이드』 파이널 터치를 15도 이하로 보내야 돌파 드리블의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돌파 드리블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돌파 드리블을 시도조차 못 한다거나, 돌파 드리블을 시도한다 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축구를 공부하다, 조세민의 풋볼레슨』의 조세민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축구 교육에 관한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유형
: 드리블 스킬 / 사이드 돌파
> 포인트
: 3박자 / 거리감각 / 아웃사이드 터치 디테일 / 순간적인 전환스피드
> 응용
: 3박자가 아닌 다른 박자로 드리블 리듬을 구사 (단, 지나치게 긴 호흡이 이어질 경우 상대 수비수에게 둘러싸이거나 상대에게 읽힐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절한 숫자 이내로 생각하도록 한다)
: 추가 고려사항 - 아웃사이드 전진 이후의 판단, 추가 드리블 동작, 수비 숫자에 따른 세부 판단, 자세와 각도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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