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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나카무라 슌스케 中村俊輔 의 '전가의 보도', 프리킥 스킬에서 알려지지 않은 숨은 기술
:: Tactics & Training/Training

[Skill] 나카무라 슌스케 中村俊輔 의 '전가의 보도', 프리킥 스킬에서 알려지지 않은 숨은 기술

2022. 10. 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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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전환과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합중 마치 분리된 듯한 상태에서 정적을 깨뜨리는 것이 바로 프리킥이다. 완전히 정지된 공을 차는 것도 그렇지만 축구 내적인 영역에서도 손에 꼽히는 특수한 영역. 그 정적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나카무라 슌스케 中村俊輔 라는 남자. 이번 기사에서는, 셀틱 파크에서 전설적인 영웅으로 통용되는 이 천재의 프리킥 속에 숨은 기술을 분석해 본다.

 

@ 사진 - VICTORY

ㅣ쌓아올린 기술을 뒷받침하는 '시선을 숨기는' 테크닉

  관객을 정적에 빠트린 다음 정확한 슛으로 단숨에 열광시킨다. 그걸로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한 전 일본 대표 출신 미드필더의 기술은 매일 행한 연습이 만들어낸 것이었다. 셀틱 시절 그를 지휘했던 스코틀랜드의 명장 고든 스트라칸은 비바람 속에서 혼자 남아 프리킥 훈련을 계속하던 그의 모습은, 경기 후 혼자 발리슛 연습을 이어갔던 에릭 칸토나를 떠올리게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끝없는 그의 장인과도 같은 집착이, 그의 킥을 하나의 예술로 만들었던 것이다.

 

 J리그 3라운드 오미야 아르디자의 골키퍼, 카토 노부히로의 판단을 읽어내며 완벽한 프리킥을 터뜨렸던 이 프리킥 장인의 득점에는 다양한 기술이 숨어 있다. 이번 기사에서 특히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시선 가리기] 스킬이다. MF 오타 요시아키가 슈팅을 하지 않을 것이면서 나카무라 옆에서 슈팅을 하려는 페이크를 직전에 가져갔는데, 그때의 나카무라 슌스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타가 도움닫기를 시작하는 타이밍에 나카무라는 슈팅을 노리고자 하는 파 포스트의 위치를 확인. 골키퍼는 오타의 슈팅을 경계하며 자연스럽게 그를 주목한다. 오타가 슈팅 동작에서 페인트를 주고 공을 넘어가자 나카무라가 도움닫기를 개시. 이때 그의 시선은 이미 공을 향하고 있다.

 

 공을 보면서 비스듬히 도움닫기를 함으로써 골키퍼는 얼굴의 움직임으로 슈팅 코스를 읽을 수 없다. 벽 위를 넘어오는 듯한 공을 경계하며, 한 걸음 중앙쪽으로 내딛은 채 자리를 잡았던 카토를 비웃듯, 나카무라의 슈팅은 완벽히 반대쪽으로. 

 

 오른발에 중심을 두어버린 카토는 역방향으로 오는 반응이 한순간 늦을 수밖에 없게 된다. 공에 임팩트가 가해진 순간 방향 전환을 해도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스코틀랜드 시절에도 나카무라는 비슷한 득점을 선보였다. 차기 전에 노리는 위치를 일순간 슬쩍 본 뒤 곧바로 도움닫기. 벽 위를 넘어오는 코스를 경계하며 몇 걸음 움직이던 골키퍼의 반대쪽으로, 정확한 슈팅이 꽂혔다.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의 스포츠과학 연구자, 매튜 테미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한 팀의 연구에 따르면, 정확히 골대 양쪽의 가장자리를 노릴 때 키커는 오랜 시간 '노리는 지역' 을 바라 보는 경향이 드러났다고 한다. 느낌으로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당연히 골문 오른쪽 아래로 슈팅을 하고 싶은 키커는 '오른쪽 아래' 지역을 보게 되는 셈이다.

 

 이를 감추기 위해 시선을 떼고 상대방과 수싸움을 가져가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리는 영역을 키커가 오랜 시간 바라 보는 경향은 발생하기 쉬운 일이다. 나카무라가 골리들에게 성가신 키커인 이유 중 하나는 시선을 감추는 것에 지극히 능숙하다는 데 있다. 차기 전의 도움닫기에 들어가기 전, 노리는 위치를 본다. 그 찰나의 순간만으로 자신의 뇌 속에 정확한 슈팅 코스를 그릴 수 있는 것은, 나카무라가 오랜 시간 공들여 온 단련의 성과일 것이다.

 

@ 사진 - VICTORY

ㅣ회전하는 공이 지니는 마력

 인사이드로 공을 찰 때 나카무라 슌스케는 공에 비스듬한 회전을 준다. 공의 중심에 가까운 위치에 포인트를 주어 참으로써 무회전 상태를 만들어내는 스타일의 프리킥도 한때 유행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혼다 케이스케, 안드레아 피를로 같은 선수들이 무질서하게 흔들리는 공을 무기로 하기도 했지만,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는 섬세한 기술이었던 만큼 최근에는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반면 나카무라 슌스케를 필두로 회전을 집어 넣은 킥을 잘하는 프리키커는 아직도 주류다. 웨스트햄 시절 아름다운 프리킥을 여러 차례 집어 넣었던 디미트리 파예는 날카롭게 휘어지는 프리킥을 조종하듯 구사했고, 다양한 킥을 구사하는 미랼렘 피야니치 역시 골리로부터 달아나는 듯한 킥 구질로 상대 골키퍼를 괴롭힌다.

 

 흥미롭게도 인간의 시각시스템이란 '중력에 의한 세로방향' 의 변화에는 비교적 대응하기 쉬운 반면 '대각선으로의 변화' 를 인지하는 부분은 미숙하다고 한다. 공이 항상 같은 궤도에서 휘는 것은 아니며, 공에 임팩트를 주는 위치, 방향, 힘의 세기에 따라 미묘하게 궤도가 바뀐다.

 

 퀸즈 대학에서 인지학을 연구하는 요스트 데싱 씨의 학술논문인 「베컴처럼 회전시켜라 : 시각적으로 골키퍼를 속이는 법」 에 따르면, 오른쪽으로 방향이 변화하는 프리킥을 막으려 할 때 골키퍼의 이동은 왼쪽 방향으로 치우치기 쉽다. 껄끄럽게도, 방향이 변화하는 공의 구질은 반응 초기 단계에서 인지 오류를 쉽게 발생시킨다. 결과적으로 '슈팅을 가하는 순간의 미묘한 판단 실수' 가 실점으로 이어진다는 이치다.

 

 이 연구에 따르면 경험이 많은 프로 골키퍼도 방향이 변화하는 공으로 인해 생기는 인지 실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나카무라 슌스케는 인사이드 자세로 공을 잡는 독자적인 폼에 의해 날카롭게 휘어지는 슈팅을 만들어낸다. 슈팅 임팩트가 느리게 가해지는 듯한 독특한 폼의 특징도 있어, 골키퍼는 초기 대응에서 판단을 잘못 하기 쉽다.

 

 

@ 사진 - VICTORY

ㅣ나카무라 슌스케의 '심리전' 에서 배워야 할 것

  정밀한 킥을 지탱하는 매일의 단련과, 상대 심리를 읽어내는 '심리전' 의 오묘함. 일본 야구계의 명포수로 알려진 노무라 카츠야는 상대 투수를 정밀 분석하면서, [글러브로 주먹을 숨긴다] 는 현대야구에서는 상식적인 기술을 만들어냈지만, 골키퍼와 키커의 수읽기 대결은 '심리전' 에서 이어지는 '관찰력' 의 승부라는 점에서 조금 다르다.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승부를 가르는 가운데, 나카무라 슌스케는 철저한 연구로 결과를 남겨왔다. 상대방의 심리를 읽고 움직임을 이용한다. 주빌로 이와타의 젊은 선수들은 그에게서 속도와 세기, 기술만이 아닌 '심리전' 을 배울 수 있을까.

 

 

 

 

 

 

글 - 유키 코헤이 結城康平

: 미야자키현 출생, 시즈오카현에서 자랐으며 스코틀랜드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후 각 매체에 기사를 기고하고 있는 20대 남성.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잘라내어 다른 분야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창출하고자 한다. 월간 풋볼리스터에서 「Tactical Frontier」 연재중.

 

 

 

https://victorysportsnews.com/articles/4531/original

 

中村俊輔の伝家の宝刀、FKに隠された知られざる技術。

激しく姿を変え続ける試合から切り離されたような静寂を切り裂くのが、フリーキックだ。完全に静止したボールを蹴るということも含め、サッカーというゲームの中でも特殊な領域。その

victorys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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